진천군 산림근로자 45명, 추락사고 대응 절차 현장 점검

  • 입력 2026.10.1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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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시 제공

산림보호팀 기간제근로자 45명과 담당 공무원 전원이 2026년 10월 16일 진천읍 화랑무예태권도성지 일원에서 산림사업장 비상조치 모의훈련에 참여했다. 진천군은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산림 급경사지를 이동하던 근로자가 젖은 낙엽을 밟고 미끄러져 다리 골절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했다. 현장반장의 상황 보고 뒤 비상조치반이 출동해 현장 통제와 작업 중지, 구급함을 이용한 응급처치까지 점검했다. 비상조치반은 상황보고반·현장대응반·현장통제반·인명구호반으로 구성됐다.

진천군 산림 관계자는 “산림사업장은 지형이 험준하고 변수가 많아 언제든 예측하지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매뉴얼상의 비상조치 절차를 몸소 체득함으로써 긴급 상황 발생 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켜내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진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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