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 송탄보건소(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지난 14일(수) 오후 2시 30분 평택시 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생명사랑 뮤지컬 ‘메리골드’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 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공연장에는 시민 240여 명이 참석해 객석을 채웠습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꽃말을 바탕으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관람한 시민은 “지친 일상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받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나뿐만 아니라 주변 이웃들의 마음 건강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과 함께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마음의 휴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음 건강을 돌보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우울증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맞춤형 사례 관리 등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송탄보건소)(031-8024-7226)로 문의하면 됩니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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