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의회는 10월 10일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회 원심창 의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평택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자리해 원심창 의사의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념식 주요 내용 및 현황
| 항목 | 내용 |
|---|---|
| 일시 | 2026년 10월 10일 |
| 장소 | 팽성레포츠공원 실내체육관 |
| 참석 인원 | 약 300명 |
| 주요 내빈 | 최재영 평택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원심창의사기념사업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
기념식은 원심창 의사의 일대기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사물놀이, K-스피릿 나라사랑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약 300명의 내외빈은 원심창 의사의 넋을 기리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재확인했습니다.
최재영 의장은 “오늘 기념식은 원심창 의사가 지키고자 했던 나라와 공동체를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지켜갈 것인지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평택시의회도 지역의 독립운동의 역사가 잊히지 않고 다음 세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원심창 의사의 날’은 평택 출신 독립운동가 원심창 의사가 13년간의 옥고를 치른 뒤 1945년 10월 10일 석방된 날을 기념해 지정되었습니다. 원심창 의사는 1933년 중국 상하이에서 일본 고위 관리를 처단하려 했던 ‘육삼정 의거’의 주역으로, 광복 이후에도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한 인물입니다.
출처 : 평택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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