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6·25 용사 윤효술님 유가족에 훈장 70여 년 만에 전달

  • 입력 2026.10.12 14:42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두천시 제공

동두천시가 지난 7일 故 윤효술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습니다.

동두천시는 6·25전쟁 전투 수공으로 고인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습니다.

故 윤효술님은 1949년 1월 21일 육군 제3사단 제22연대에 입대해 전쟁 중 작전을 끝까지 수행하며 용맹히 싸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방부장관은 그의 헌신과 희생정신이 부대 작전 수행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습니다.

당시 전달되지 못한 훈장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정확한 공적이 규명되면서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습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고인의 공적과 국가에 대한 위대한 헌신을 시민과 함께 기억할 것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위대한 순국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훈장을 대리 수령한 아들 윤창중씨는 “오랜 세월 동안 잊혀진 줄 알았던 아버지의 공적을 예우해 주시고, 뜻깊은 훈장을 수여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 대한민국의 영웅이 되어주신 아버지께 이 상을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출처 : 동두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국방부 “북한 미사일 발사, 한미 방어자산으로 탐지·요격 가능”

▶ 동두천시 제46회 시민의 날 기념식, 500여 명과 함께 열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스토리하나에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