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한강하구로 유입되는 쓰레기의 이동 경로와 분포를 확인하기 위해 강화군 더리미포구 일원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했습니다.
12일 실시된 이번 조사는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예측 모델링 연구 용역’과 연계해 이뤄졌으며, 민간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선박에 탑승해 주변 해역의 부유·수층 쓰레기 상황을 살폈습니다.
조사 뒤에는 전문가 자문단과 중간보고회도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의 조사와 연구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한강하구 쓰레기의 체계적인 관리와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천시는 2002년부터 한강하구 쓰레기 수거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유입 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한강하구 쓰레기 이동예측 모델링’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인천시는 매년 약 78억 원을 투입해 한강하구 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오염물질 유입으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체계적인 조사와 분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마련해 한강하구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인천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남해 마늘·시금치 농가, 10월 30일까지 실제 파종면적·품종 현장조사 받는다
▶ G20 인천 유치 지지 호소, 인천시 주한대사 16개국에 직접 요청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계명대 주변 쓰레기 수거…30여 명 참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