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손불면 대발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6년 9월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대발마을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모범적인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3년간의 마을 변화 과정
| 구분 | 주요 사업 내용 |
|---|---|
| 1년 차(2024년) | 소공원 조성, 수목·초화류 식재, 태양광 LED 설치 |
| 2년 차 | 꽃길 조성, 폐비닐 공동 수거장 마련 및 수익금 활용 |
| 3년 차(2026년) | 마을 이름의 의미를 담은 벽화 그리기 |
사업 1년 차였던 2024년에는 경로당 앞 유휴지에 소공원을 만들고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했다. 2년 차에는 도로변 꽃길 조성과 함께 농업용 폐비닐 공동 수거장을 운영했으며,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은 어르신 식사 제공 등 공동체 복지를 위해 사용했다.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대발마을은 마을 이름인 ‘대발’에 담긴 ‘큰 발전과 번영’의 의미를 벽화에 담아내며 경관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마을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지춘길 손불면 대발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관심도와 애정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대발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손불면 대발마을 주민들은 직접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며 모범적인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다”며 “주민 참여를 통해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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