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울산광역시 통합돌봄 실무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목적
통합돌봄 실무협의체는 돌봄 관련 기관 간의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8월 처음 구성됐다. 이번 협의체에는 울산시와 5개 구군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지역 복지관, 주거·의료·돌봄 현장 기관 및 시민위원 등 총 18명이 참여한다.
주요 논의 내용 및 향후 계획
이번 첫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연계 가능한 지역 자원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기관 간 협력이 시급한 과제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사항에 대한 시민위원들의 의견도 적극 청취한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이 필요한 수혜자 |
| 참여 기관 | 울산시, 5개 구군,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18명 |
| 주요 역할 | 돌봄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정책 실행력 강화 |
울산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협력 과제를 향후 실무분과 및 이용자자문단 논의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이후 통합지원협의체 심의를 거쳐 향후 통합돌봄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 기관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의료·복지·주거 현장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하는 정책”이라며 “이번 실무협의체가 각 기관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고 현장의 난제를 함께 풀어가는 실질적인 창구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돌봄’은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분절되어 있던 각종 서비스를 수혜자 개인의 욕구에 맞게 하나로 묶어 연계·지원하는 제도다. 울산시는 올해 3월 제도를 전면 시행한 이후 재택의료센터 운영,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등 돌봄 기반 확충에 주력해 왔다.
출처 : 울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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