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9일 상암월드컵파크8단지 경로당에서 미래에셋생명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세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와 어르신들은 복주머니 그림이 그려진 에코백을 함께 꾸미며 대화를 나눴다. 완성된 가방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활동 후에는 제철 과일을 나누며 명절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과 복지관의 지속적인 협업은 고립되기 쉬운 경로당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숙 관장은 “추석을 맞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미래에셋생명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내 세대 간 소통이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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