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 발표, 유학생 유치 확대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우수인재 양성 중심으로 정책방향 전환
- 학력 검증·유학원 관리 강화, 대학의 교육역량 상향, 부실대학 유치 제한 도입
- 이공계 해외우수인재 장학 지원 확대, 우수학과 지원 등 인재양성 강화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9월 8일(화), 유학생 정책의 중심을 ‘유치 규모 확대’에서 ‘교육의 질 제고’와 ‘우수인재 양성’으로 전환하는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이하, 전략)을 발표한다.
지난 8월 27일(목) 발표된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2026년 유학생 규모는 307,464명으로, 기존 정책의 양적 목표*였던 30만 명을 1년 앞당겨 달성하였다.
*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23.7.) 목표 : ’27년까지 30만 명 유치
(’23)18.2만 명→(’24)20.9만 명(15%↑)→(’25)25.3만 명(21%↑)→(’26)30.7만 명(21%↑)
교육부의 이번 전략은 얼마나 많은 유학생을 유치하는가를 넘어, 유학생을 어떻게 교육하고 성장시킬 것인가에 중점을 두었다. 유학생 모집·입학 단계부터 신뢰성을 높이고 대학의 교육·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기본 교육여건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평가 받은 대학의 신규 유학생 유치를 제한한다. 아울러 지역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인재에 대해서는 장학·교육·진로 지원을 내실화한다.
「외국인유학생 인재양성 혁신전략」의 주요 내용 및 중점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