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재생에너지 확대, 안계명 의원 유휴부지 활용·정책금융 연계 제안

  • 입력 2026.08.2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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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이 8월 20일 평택시 장당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평택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재생에너지 사업의 실질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금융 연계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토론회는 OBS와 평택시민환경연대가 공동 주최했으며, ‘경기도 AI반도체 산업과 평택 재생에너지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정우식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았고, 이준신 성균관대 교수와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유휴공간 활용해 갈등 줄여야

안계명 의원은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신규 부지 개발로 인한 갈등을 줄이기 위해 기존 시설의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부지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은 장기간 운영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관련 법규와 적용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정책금융 연계로 실효성 높여야

안 의원은 “기존 정책금융이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에서도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경기도는 200㎾ 이하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대상으로 에너지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적 편익, 지역사회로 환원돼야

안 의원은 “재생에너지 사업은 단순히 발전설비를 늘리는 데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정책금융 등을 뒷받침해 재생에너지 확대의 경제적 편익이 지역사회에도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경기도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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