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이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 처리 과정에서 반복되던 보완 요구와 지연을 줄이기 위해 원스톱 서비스 대상을 기존 39종에서 44종으로 넓힌다고 8월 20일 밝혔다.
복합민원은 여러 부서의 협의를 거쳐야 해서 담당 부서와 대리인, 민원인 사이에 전달이 여러 차례 오가며 처리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무엇이 달라지나
옥천군은 기존 복합민원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포함해 원스톱 서비스의 대상과 절차를 정비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민원 처리 과정을 효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사전심사 청구제도란
이 제도는 대규모 비용이 들거나 법령 검토에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민원을 대상으로, 정식 인허가 신청에 앞서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검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홍보도 강화
옥천군은 원스톱 서비스 확대와 함께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안내도 강화할 예정이다.
유영미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개선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옥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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