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일하는 김다빈 씨가 지역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김 씨는 8월 14일 단양군청을 방문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김 씨가 학생 시절 장학금을 받았던 경험에서 비롯됐다. 당시 받은 도움과 응원을 지역 후배들에게 되돌려주고 싶다는 뜻에서 기탁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김다빈 씨는 “학생 시절 받았던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됐다”며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 후배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문근 단양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으로 맺어진 인연이 다시 후배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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