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생활지원사 200명 순회교육…통합돌봄으로 퇴원 어르신 챙긴다

  • 입력 2026.08.14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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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청 제공

부산 남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 등 200여 명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순회교육'을 받았다.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의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부산 남구가 8월 14일 밝혔다.

어떻게 진행됐나

교육은 지난 8월 5일 남구종합사회복지관 50명을 시작으로 11일 남구노인복지관 53명, 12일 청전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34명(구청 다목적홀), 13일 용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60명 순으로 관내 4개 수행기관을 순차적으로 돌며 진행됐다.

일자수행기관참여 인원
8월 5일남구종합사회복지관50명
8월 11일남구노인복지관53명
8월 12일청전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34명
8월 13일용호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60명

무엇을 배웠나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돌봄사업의 전반적인 이해와 진행 절차, 통합돌봄 대상자의 특성 파악 및 관련 서비스 연계 방안, 통합돌봄체계를 통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 지원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에는 기관별 역할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구청장이 밝힌 취지

박재범 남구청장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통합돌봄의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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