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심쿵투어 12월까지 운영…예약금 1만원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 입력 2026.08.1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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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공

정읍 외 지역에 사는 관광객이 정읍을 찾으면 샘고을시장 먹거리부터 내장산까지 하루 일정으로 돌아볼 수 있는 '정읍 심쿵투어'가 12월까지 운영된다. 참가자는 사전 예약 시 1만원을 내야 하지만, 여행 당일 이 금액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무엇을 하나

정읍시는 8월부터 단체관광과 자유여행을 아우르는 심쿵투어 운영을 시작했으며, 여러 지역에서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관광객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샘고을시장, 오샘보샘홍보관, 기억저장소를 둘러보고 쌍화모주 만들기나 떡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후에는 자유롭게 식사하고 장을 볼 시간이 주어지며, 이어 내장산과 무성서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어떻게 참여하나

개별 여행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지정된 장소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되면 기념품을 받는다. 안내자와 동행하는 체험 여행은 9월 19일, 10월 3일, 11월 7일 세 차례 진행된다. 참여 신청과 단체관광 문의는 전화 1522-6802로 할 수 있으며,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정읍 외 지역에서 방문하는 관광객
운영 기간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 (안내 동행 체험은 9월 19일, 10월 3일, 11월 7일)
참가 비용사전 예약 1만원, 여행 당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참여 방법지정 장소 방문 확인 시 기념품 증정, 단체는 문화관광해설사 동행
문의처1522-6802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왜 하는 사업인가

이번 심쿵투어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80억원이 투입되는 '샘고을정다운상권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정읍시는 관광객이 도심 상권에서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해 실제 소비와 상점 매출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정읍시 관계자는 "심쿵투어는 정읍의 역사, 문화와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광객에게 정읍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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