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서 '을종사태' 선포 심의

  • 입력 2026.08.12 19:0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는 12일 충무시설에서 신용한 지사 주재로 '2026년 3분기 충청북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18일 시작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의 위기관리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청북도의회의장, 충청북도교육감, 충청북도경찰청장, 제37보병사단장, 충청북도소방본부장 등 통합방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실전을 가정한 '통합상황 연습' 형태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충북경찰청과 제37보병사단은 지역 내 국지도발 관련 작전 상황을 각각 보고했다. 이어 적의 침투와 도발로 치안 회복이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지역군사령관의 지휘·통제 아래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는 '을종사태' 선포 안건이 핵심 심의·의결 사안으로 다뤄졌다.

신용한 지사는 "도민의 안전은 위기 앞에서의 철저한 대비에서 시작되며, 단 하루도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이번 '을종사태' 선포 심의는 단순한 절차가 아닌 실제 위기 시 도민의 생명을 지켜내는 중요한 시험대"라고 말했다. 그는 민·관·군·경·소방의 협력을 당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국지도발, 사이버·드론 테러 등에 대응하는 위기관리연습(CMX)과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단계별 전환 및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본연습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옥천군,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및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통영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을지연습 앞두고 안보협력체계 점검

▶ 예산군, 을지연습 앞두고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대응태세 점검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