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중구는 8월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가족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지구사랑 그린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식 교육 대신 주민들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구 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식물 생태계를 관찰하고, 이어 국립대구과학관을 방문해 기후변화 체험과 과학 인프라를 접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그린투어가 아이들에게 친환경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환경의 가치를 체감하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중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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