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는 8월29일 오후 7시 봉담2생태체육공원에서 '2026 제2회 화성재즈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화성시 중·북부 권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축구장에 특설무대가 설치되며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해 돗자리를 펼 수 있는 피크닉존과 무대 인근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좌석 관람 구역이 함께 운영된다.
공연은 아나운서 류시현의 사회로 진행되며, 영화 OST를 재즈로 재해석하는 조준형 퀄텟이 첫 무대를 연다. 이어 싱어송라이터 YE.Z, 재즈 보컬리스트 문미향, 빅마마 이영현이 출연해 약 150분간 무대를 선보인다.
안필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화성재즈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예술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삶이 예술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문의는 축제기획팀(031-290-4677)으로 하면 된다.
출처 : 화성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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