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이 공격수 성문경과 수비수 신일연을 영입했다.
1998년생인 성문경은 고교 졸업 직후 포르투갈로 건너가 2016년 SG 사카베네세에 입단했으며, 2020년까지 클루베 오페라이우 라고아에서 뛰었다. 2021년 국내로 돌아온 뒤에는 김포FC(K3리그), 전주시민축구단(K4리그), FC충주, 세종SA FC(K4리그)를 거치며 실력을 쌓았고, 2026시즌을 앞두고 충남아산FC와 계약했다. 구단은 성문경을 세종SA FC로 임대해 실전 경험을 이어가게 할 계획이다. 성문경은 “충남아산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 K리그에서 데뷔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05년생 신일연은 신평고 출신으로, 세 번째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에서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2023년에는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이끌었다. 고교 졸업 후 수원FC에 입단한 신일연은 2025년 광주FC와의 코리아컵 경기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2026시즌에는 당진시민축구단 주전으로 뛰었다. 그는 U-21 대표팀 훈련 명단에도 포함된 바 있다. 신일연은 “충남아산FC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팀에 빠르게 적응해 장점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전했다.
두 선수는 곧바로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시작하고 남은 리그 일정을 준비할 예정이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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