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2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 앞두고 금강신관공원 현장 점검

  • 입력 2026.08.12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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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공

공주시는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夜)밤 맥주축제'를 앞두고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광복절 연휴 기간 몰릴 인파에 대비한 안전 대책과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을 살폈다. 점검 항목은 임시 구조물 및 무대 안전 상태, 주류·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동선 배치,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보 상태였다.

축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장에서는 공주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전통주를 맛볼 수 있으며, 지역 음식점 18곳과 푸드트럭 10곳이 참여해 치킨과 분식, 스낵 등 먹거리를 선보인다.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를 갖춘 물놀이존과 금강 야경을 바라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도 조성된다.

공연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 첫날인 14일에는 김장훈과 록밴드 YB(윤도현밴드)가 개막 무대를 맡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쿨 이재훈과 멜로망스가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DJ DOC와 10CM이 피날레 공연을 장식하며, 전국 재즈 탭댄스 경연대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도 함께 열린다.

최원철 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라며, "열대야를 피해 방문한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시설 관리와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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