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청소년 12명, 중국 자싱시서 3박4일 여름캠프 참가

  • 입력 2026.08.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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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강릉시지회(회장 전현주)가 강릉지역 초등학생 12명으로 구성한 청소년 대표단을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자매도시 자싱시에 파견했다. 이들은 자싱시에서 열린 '2026 자싱 청소년 여름캠프'에 참가했다.

대표단은 자싱시 지수초등학교 등을 찾아 현지 또래 학생들과 스포츠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칭화대학교 부속학교의 아이스하키장을 비롯한 체육 시설을 둘러보며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캠프 기간 중에는 자싱시 내 '백범 김구 선생 피난처'도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역사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역사탐방 시간을 가졌다.

이화정 강릉시 공보관은 "이번 민간단체 교류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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