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문화복지센터(센터장 이창석)가 한서대학교 글로컬사업단, 뮤직프로덕션학과와 함께 운영한 'AI 뮤직 크리에이터' 과정이 지난 8일 마무리됐다. 이 과정은 청소년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문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도록 기획됐으며, 기수별 5회기씩 총 2기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한서대 뮤직프로덕션학과 교수진의 지도 아래 스토리텔링 작사와 AI 음악 제작 플랫폼 '수노(Suno)'를 활용한 작곡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대학 녹음실을 둘러보고 음원을 감상·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컬 녹음과 자작곡 맞춤형 영상 제작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 청소년은 "AI를 활용해 내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보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창석 센터장은 "이번 협력으로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들이 만든 결과물은 서산문화복지센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출처 : 서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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