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기업 간담회 개최

  • 입력 2026.08.1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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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청 제공

군산시(시장 김재준)는 8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 반도체,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 및 대학 산학협력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재준 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업과 반도체·로봇 관련 기업 관계자, 군산시 및 유관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 추진 상황과 산업 동향,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대상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등을 공유했다. 기업들은 인력 수급, 부지·인프라 확충, 생산 기반시설, 규제 개선 등 현장 애로사항을 전달했고, 군산시는 개선·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군산·익산·완주가 참여한 산업통상부 주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이 8월 중 예정된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지역 핵심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는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 핵심 전략산업"이라며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산 새만금을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및 산학연과의 협업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투자유치와 기업 정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군산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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