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금정문화재단은 부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금정 수다방'의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금정 수다방'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경험과 추억을 나누고, 지역과 사람을 새롭게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문화예술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소원을 담은 후링 만들기, 나만 아는 풍경을 담은 수채화 클래스, 추억을 담은 인형 만들기 등 미술 활동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8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아르코공연연습센터@금정에서 운영되며, 제작한 결과물은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서동예술창작공간에서 열리는 결과 전시회를 통해 같은 사업의 프로그램인 '금정 놀이터' 결과물과 함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번 추가 모집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금정문화재단 예술진흥팀(051-711-7139)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금정문화재단 이사장인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문화예술은 누구나 쉽게 즐기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매개"라며 "금정 수다방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출처 : 부산금정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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