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종천면(면장 이명란)이 칠석을 맞아 마을별 대청소와 전통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24일 종천2리를 시작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청소가 마을별로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은 마을 안길과 생활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지난 8월 8일 산천1리에서는 대청소를 마친 뒤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단제가 열렸다. 주민들은 마을 은행나무 앞에 모여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칠석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돼 마을을 가꾸고 서로 화합하는 종천면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서천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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