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가 도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온(ON)동네 AI디지털체험존'을 충주시청 민원실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후 도내 시군 전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체험존은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가 도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세 가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I 마음케어 체험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마음 상태를 검사하고 음성으로 고민을 말하면 AI 상담사가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심리케어 기술을 경험할 수 있다. 웨어러블 로봇 체험에서는 인간의 신체 능력을 보조·강화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직접 착용해 체험할 수 있으며, 키오스크 체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키오스크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충청북도는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AI 시대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원길연 충청북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온동네 AI디지털체험존은 도민들이 일상적인 방문 공간에서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주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도민 맞춤형 디지털 체험 기회를 도내 전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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