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홍순규)이 충주시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한 재난안전통신망 정기교신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충주시를 포함한 15개 유관기관과 함께 평일 오전 10시마다 재난안전통신망 연결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별 특이사항과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상황 전파는 문자와 음성을 병행해 이뤄진다.
재난안전통신망은 화재·산불·지진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관련 기관들이 사용하는 전국 단일 LTE 기반 무선통신망으로, 일반·그룹통화를 통한 정보 공유가 가능해 골든타임 확보와 현장 대응력 향상에 활용된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충북에서 지정된 재난관리책임기관 4개 기관 중 하나로, 체육시설과 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며 충주시 및 유관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재난은 평상시의 철저한 점검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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