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 풍력발전단지 내 별파랑공원에 조성된 체험형 관광시설 별파랑 집라인이 오는 8월 11일부터 재개장한다. 이 시설은 742m 구간을 활강하며 영덕 앞바다와 해안 절경을 조망할 수 있는 코스로, 영덕군을 대표하는 레포츠 관광시설로 꼽힌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왕복 1만 5,000원, 편도 1만 원으로 책정됐다. 청소년과 어린이는 연령에 따라 요금이 차등 적용되며, 20인 이상 단체 이용 시 할인 요금이 별도로 적용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다자녀가정, 영덕군민, 관내 숙박시설 이용객은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재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운영 준비가 완료됐으며, 향후 정기적인 시설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이용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가 정비됐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별파랑 집라인을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신 많은 분의 응원이 있어 안전 점검과 운영체계 정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스릴 넘치는 체험과 함께 동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별파랑 집라인이 더 많은 분께 좋은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도록 안전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영덕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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