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남한산성~천진암 둘레길 현장 점검…내년 상반기 준공 목표

  • 입력 2026.08.0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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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공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남한산성에서 천진암에 이르는 역사문화 둘레길 조성 사업 대상지를 도보로 점검했다. 총 28㎞ 구간을 직접 걸으며 코스별 시설과 노선 운영 여건을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했다.

이 사업은 민선 9기 관광 분야 공약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과 광주시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도보 관광길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예산 절감과 신속한 추진을 위해 기존에 조성된 도보길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시 도심에서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도보로 오갈 수 있는 관광 동선이 마련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구간별 특성에 맞는 주제를 도입하고, 둘레길을 활용한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해 남한산성과 천진암을 잇는 도보 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구간별 보완 사항을 적극 반영해 남한산성~천진암 역사문화 둘레길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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