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의암댐 방류를 실시하면서 춘천시 일대 하천 수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8일 오전 9시 30분 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의암댐에서 초당 450t 이내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에 따라 하천 수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춘천시 하천변과 산책로, 둔치 등 저지대에 있는 시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하천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방류에 따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