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강현구 기자=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항암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전했다. 이솔이는 11일 인스타그램에 머릿결을 만지는 짧은 영상을 게시하며 "확장 헤어를 제거하고 나니, 비로소 내 머리카락이 돌아왔다는 느낌이 든다"는 감회를 적었다.
그는 또한 "과거의 나는 나약하고 불안했지만, 결국 나를 강하게 만든 것은 사랑이었다"며 그동안의 과정을 돌아봤다. 이 영상 속에서 이솔이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근한 모습을 선보였다.
남편 박성광도 이 게시물에 "뭐든♥"이라는 댓글을 남겨 서로의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2020년 8월 결혼 이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지난해 4월 과거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의 근황 공개는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