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인 줄 모르고 결혼 약속…배우 B씨의 충격적 이중생활 논란

  • 입력 2026.03.18 17:3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B씨가 한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캡쳐
배우 B씨가 한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 캡쳐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배우 B씨가 한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으나 유부남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최근 JTBC의 '사건반장'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은 30대 여성 A씨가 연극 관람 중 배우 B씨와 우연히 만난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B씨는 가족의 연기 반대 속에서도 홀로 생활하며 연극에 전념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도 A씨는 B씨의 성공 의지를 높게 평가하고 부모에게 B씨를 소개했다.

B씨는 A씨의 부모에게 결혼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A씨의 부모는 극장에 도시락과 커피 등을 보내며 B씨를 지원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결혼은 여러 가지 이유로 지연되는 상황이 이어졌고, B씨는 자신의 가족에게 A씨를 소개하지 않으면서 의문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결국 A씨는 B씨의 과거 결혼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B씨는 이미 이혼한 상황이라고 해명했으나, A씨가 B씨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을 직접 방문한 결과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됐다. B씨의 부모는 실제로 A씨에게 B씨가 이혼하지 않았으며 별거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B씨의 이중적인 행동에 A씨의 부모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A씨의 부모는 B씨에게 여러 차례 금전적으로 도움을 줬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일부 법률 전문가들은 A씨의 부모가 사기 피해를 주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 박지훈 변호사는 B씨의 행동이 사기일 가능성을 지적하며,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신유진 변호사는 정신적 피해 보상뿐만 아니라 물질적 손해 회복을 위해 B씨의 금전 취득 경위를 명확히 입증할 것을 권장했다.

해결은 앞으로 법적 절차에 따라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된 정보는 추후 밝혀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