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드라마 '클라이맥스'가 드디어 시청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ENA와 KT는 3월 12일 광화문에 위치한 KT WEST빌딩에서 드라마 '클라이맥스'의 첫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00명이 넘는 관객들이 참석해 드라마의 첫 두 회를 처음으로 감상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시사회를 통해 2026년 상반기 ENA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로 떠오른 '클라이맥스'는 강렬한 이야기 전개와 이지원 감독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차주영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지면서 상영 내내 집중도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약 120분의 상영이 끝날 무렵에는 곳곳에서 박수 소리가 터져 나오며 관객들의 높은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어서 열린 GV(관객과의 대화)에서는 이지원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작품의 기획 의도, 연출 과정, 캐릭터 구축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깊이 있는 대화를 진행했다. 이 감독은 "드라마는 점점 더 커지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며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도록 연출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요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출 포인트를 소개하며 관객들과 교감했다.
참석한 시청자들은 작품에 대해 호평을 쏟아냈다. "첫 회부터 몰입도가 뛰어나다", "전개가 빠르고 긴장감이 인상적이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가 정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NA의 윤성식 콘텐츠전략센터장은 "첫 시사회와 이지원 감독과의 대화는 시청자들과의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었으며, '착한 여자 부세미'와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 이은 ENA 드라마의 성공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이맥스'의 첫 방송은 오는 16일 오후 10시로 예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