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복지저널] 이정목 기자=하지원이 오랜만에 스크린을 통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하지원은 그녀의 일상과 새로운 도전에 관해 솔직하게 말했다.
방송 초반에 하지원을 본 허경환의 어머니는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를 칭찬했지만, 하지원은 "화장을 많이 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의 일상이 주로 집에서 보내진다는 사실도 털어놓았다. 일 때문에 에너지를 다 소진한 후 주말은 주로 집에서 보내며, 때때로 어머니의 부름에 응해 밥을 먹고 다시 휴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최근 조리학과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학문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학교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동기들과의 소통과 협력에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하지원은 마지막 연애가 8년 전이라는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연하에 대한 호감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대화만 잘 통하면 된다"라며 연령보다는 소통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그녀의 동기들과의 관계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하지원은 농담 섞인 대답으로 "동기와 썸을 타면 큰일 난다"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모범택시'에 출연했던 배유람의 어머니도 등장해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배유람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이제훈보다 잘생겼다"며 아들의 매력을 강조했지만, 배유람이 조용히 해야 한다고 신신당부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안겼다.
방송 말미에는 조혜련, 신봉선, 이성미, 김수용 등이 등장해 허경환을 둘러싼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하며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허경환은 예상 도착시간보다 늦은 등장을 해 선배들에게 질책을 받았지만, "강남에서 선배들을 만나고 오느라고 늦었다"고 해명했다.
이처럼 '미운 우리 새끼'는 예능감 넘치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개성과 에피소드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