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프롬아이’, 아동학대 피해 아동 심리지원 협력 강화

  • 입력 2026.01.31 09:40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청소년발달센터 프롬아이가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적 지원과 회복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은 지난 30일, 아동청소년발달센터 프롬아이(센터장 김선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아동·가족 지원 체계를 보다 전문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식은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열렸으며, 박미경 관장과 구자성 팀장, 정성은 상담원, 김선희 센터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심리 상담과 언어치료 등의 분야에서 전문 자문을 주고받으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협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강원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004년 9월, 아동복지법 제45조에 따라 개소한 이후 원주를 포함한 강원특별자치도 서부 지역에서 아동학대 사례 발굴과 개입, 피해 아동 치료, 재발 방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보다 세밀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