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강남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1257~1265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257, 1260, 1263~1265번은 각각 기침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1258, 1262번은 확진된 강남구민 가족으로, 1259번은 강남구민 확진자 접촉으로, 1261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나와 내 가족이 언제든 감염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놓지 말고,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생활화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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