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서울시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586명 발생을 알렸다.
서울시 586명 확진자는 종로구 21명, 중구 11명, 용산구 11명, 성동구 15명, 광진구 10명, 동대문구 20명, 중랑구 18명, 성북구 31명, 강부구 17명, 도봉구 8명, 노원구 22명, 은평구 31명, 서대문구 18명, 마포구 10명, 양천구 6명, 강서구 11명, 구로구 76명, 금천구 23명, 영등포구 36명, 동작구 22명, 관악구 36명, 서초구 9명, 강남구 36명, 송파구 31명, 강동구 28명, 기타 28명이다.
서울시청은 전국 1,618명 확진자 발생 중 서울시에서 586명이 발생했으며 사망자 7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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