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성동#197: 행당2동 거주, 40대, 11.16(월)증상발현, 서울의료원 이송 완료
- 감염경로: 미상
- 동거가족 2인 검체 채취 완료
성동#198: 용답동 거주(혼자 거주), 40대, 11.22(일)증상발현, 은평생활치료센터 이송 예정(11.24)
- 감염경로: 타구 확진자 접촉 추정 / 자가격리기간: 11.17(화)~12.1(화)
성동#199: 왕십리2동 거주, 50대, 무증상(현재), 삼성생활치료센터 이송 완료
- 감염경로: 타구 확진자 접촉 추정
- 동거가족 2인 검체 채취 완료
성동#200: 성수2가1동 거주(혼자 거주), 70대, 무증상(현재), 서울의료원 이송 완료
- 감염경로: 미상
현재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자가격리 조치했습니다. 현장 역학조사반 조사로 추가 확인되는 사항은 신속히 공개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주시고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코로나19 성동구 현황
(11. 23. 15시 기준)
확진자 200명(격리해제 146명, 사망 3명), 자가격리 435명, 능동감시 0명, 유증상자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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