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비엠에슬릿(대표 김경래, 최강식)이 레이싱팀 비트알앤디팀 소속 개그맨 겸 카레이서 한민관 선수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업체는 추가적으로 슈퍼레이스 ‘서한gp’ 정회원 선수, 비트알앤디 팀스폰을 실시하며 상호간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비엠에슬릿은 대한보디빌딩협회 공식 후원사로서 각종 운동 보조 장비 및 의류 등 다양한 종류의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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