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KFC가 대한민국과 스리랑카 국가대표 축구경기가 열리는 9일, 두번째 응원 프로모션으로 ‘올데이 치킨 1+1’ 행사를 진행한다.
KFC는 매월 1일, 단 하루 동안만 진행하는 ‘올데이 치킨 1+1’ 행사를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 경기가 열린 지난 5일, 깜짝 프로모션으로 진행하며 많은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이번 9일에도 본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올데이 치킨 1+1’ 행사 역시 이전 행사와 동일하게 KFC의 모든 치킨 메뉴를 9일 하루 종일 1+1으로 제공하며, KFC 공식앱의 ‘징거벨오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오후 8시에 시작되므로, 퇴근길에 KFC 공식앱의 징거벨오더를 통해 메뉴를 미리 주문 후 방문하면 매장에서 빠르게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KFC 관계자는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경기에도 국가대표 축구팀의 승리를 기원하고, 고객들에게는 즐거움과 혜택을 더하기 위해 두번째 ‘올데이 치킨 1+1’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멤버십 혜택과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KFC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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