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스마트학생복과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를 전개하고 있는 스마트에프앤디(대표 윤경석)가 서울시 광진구에서 주관하는 ‘2021 광진구 우수 중소기업 선정 사업’에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에프앤디는 지난 5월 28일(금), 광진구청에서 열린 ‘2021 광진구 우수 중소기업 선정 사업’ 수여식에서 광진구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서 및 현판을 받았다.
‘2021 광진구 우수 중소기업 선정 사업’은 지역 내 우수 기업체를 발굴, 선정해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에프앤디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기업 경영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교복 디자인 및 생산 전 과정에 걸친 독자적인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마트에프앤디는 ‘2021 광진구 우수 중소기업’ 선정 과정에서 고객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편한 착용감의 기능성 교복 및 유치원복을 선보이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학생복은 1991년 국내 최초로 완제품 교복을 생산한 국내 대표 교복 브랜드로 전 복종 Q 마크 획득 및 연간 약 1,000회 테스트를 시행하는 등 학생들에게 좋은 품질의 교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30년 이상 쌓아온 교복 제작 노하우를 가진 ‘교복맛집’이라는 브랜드 콘셉트 아래 활동성을 강화한 친환경 신소재 교복을 선보이며 편한 교복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다.
윤경석 스마트에프앤디 대표는 “이번 광진구 우수기업 선정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복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높은 품질의 교복 생산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며 우수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