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여름을 맞아 액세서리 라인업을 강화했다.
못된고양이는 여름에 착용하기 좋은 디자인의 신상품 ‘남미식 실팔찌’와 ‘비즈 액세서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미식 실팔찌는 남미 지역을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패턴이 인상적인 팔찌로 디자인에 에스닉한 감성을 더한 상품이다. 파라핀을 코팅해 방수가 가능하고 써지컬스틸 파츠로 변색되지 않는 포인트를 줬다.
또 다른 신상품인 비즈 액세서리 또한 여름과 어울리는 화려한 디자인과 톡톡 튀는 컬러가 특징이다. 다양한 패턴의 반지와 목걸이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비즈 소재로 만들어진 만큼 가볍게 착용 가능하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다가올 여름철에 무겁지 않게 패션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액세서리를 선보이게 됐다”며 “각 상품은 매장에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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