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피자알볼로는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결심한 예비 창업자에게 가맹비, 교육비 등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혜택은 2021년 신규 매장 계약을 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맹비와 교육비 50%지원, 매장 간판비 일부 지원 등 창업 비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피자알볼로는 올해 말까지 해당 혜택을 제공해 가맹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피자알볼로는 배달 위주로 매장을 운영해 어려운 시기에도 매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피자알볼로와 함께 해주실 예비 가맹점 대표님들을 적극 지원해 창업 성공을 도울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평균 가맹점 운영 기간 6년, 폐업률은 1%대를 유지하며 운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 3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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