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진욱 기자] 강남구청이 공개한 확진자 발생 전문이다.
강남구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 2381번까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365, 2370, 2373, 2377, 2380, 2381번은 각각 확진된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2366번은 입국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369, 2372번은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2371, 2374, 2375번은 각각 확진된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확진 받았습니다. 2364, 2367, 2368, 2376, 2378, 2379번은 목감기 등의 증상으로 확진 받았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자가격리자 현황>
오늘 현재 강남구가 관리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는 1886명이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973명, 국내접촉자는 913명입니다.
<검체검사자수>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누적 검체검사자는 43만8526명입니다. 어제 3268명의 검사자 중 해외입국자 43명, 국내거주자는 3225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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