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마이크로 바이옴 기술 접목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 출시
맥스클리닉, 마이크로 바이옴 기술 접목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 출시
  • 정시환 기자
  • 승인 2021.05.1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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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마이크로 바이옴 기술 접목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 출시

 

[한국사회복지저널] 최근 초미세먼지와 마스크, 황사까지 겹쳐 피부에 더해지는 유해물질과 자극으로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피부전문기관을 찾거나 자극이 적으면서도 확실한 클렌징이 가능한 클렌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단순히 순한 성분은 세정력이 떨어지는 등 저자극 클렌징과 딥클렌징 사이에서 피부에 맞는 꼭 맞는 제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

 

2중 3중 클렌징 단계를 한 번으로 줄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저자극 클렌저 오일폼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에서 열여덟 번째 오일폼 시리즈를 공개했다. 초민감시대에 걸맞게 마이크로 바이옴 기술을 접목해 모공사이즈 1/60 미세 입자가 모공 속 노폐물은 물론 초미세먼지까지 깊이 세정하는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은 96시간 유산균 발효한 카렌듈라 발효물을 메인 성분으로 담았다.

 

한글명 ‘금잔화’로 많이 알려진 카렌듈라 성분은 상처나 염증성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고 특히, 건성 피부와 민감성 피부 등에 두루두루 쓰일 정도로 순해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비타민 A, B, D, E를 포함해 테르페노이드, 카로티노이드, 플라보노이드, 사포닌, 베타카로틴 등의 물질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효과에 탁월하다.

 

특히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특장점은 카렌듈라 꽃에 차세대 마이크로 바이옴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효과를 유산균 발효를 통해 더욱 극대화 시킨 데에 있다. 피부에 유해한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활성화하는 마이크로 바이옴 스킨케어로 물 세안 대비 피부 보습 4.8배 개선, 피부 수분량 116% 증가, 피부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피부 결케어 특허성분과 보습 특허성분 3종, 피부자극 완화 특허성분을 함유해 인증받은 피부 개선 효과로 클렌저 이상의 기능으로 맥스클리닉 역대 오일폼 중에서도 다중 기능을 탑재한 오일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외부 유해환경과 마스크 사용으로 자극이 증가할 수 밖에 없는 유해환경에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단계로 딥클렌징이 가능한 저자극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전문가들은 권장하고 있다”며 “이번 맥스클리닉의 새로운 오일폼 시리즈가 아침엔 폼으로 저자극 세안을, 저녁엔 오일 to 폼으로 깊고 확실한 딥클렌징을 실현하는 안성맞춤 클렌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맥스클리닉 신제품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은 맥스클리닉 온라인 공식몰(http://maxclinic.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jjubika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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