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가 ‘군산롯데마트점’을 오픈했다.
못된고양이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자 전국 마트 상권 입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매장이 입점 된 롯데마트 군산점은 번화가인 수송동에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또한 주위에 주택가가 형성돼 있고 학교가 많아 주민들의 접근도 용이한 곳이다.
못된고양이 군산롯데마트점은 눈에 띄기 쉬운 마트 1층에 위치해 있는 만큼 쇼핑객들의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못된고양이는 이번 군산롯데마트점 오픈을 기념해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회용 마스크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회용 마스크는 100개 한정으로, 수량 소진 시 이벤트는 종료된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하는 매장을 통해 군산 지역 마트에 처음으로 입점을 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외연 확장에 힘쓸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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