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원할머니보쌈·족발이 오늘(24일) 하루 반값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대상은 T멤버십 전 등급 고객 대상이며, 원할머니보쌈 메뉴 중 모둠보쌈, 간장통마늘 떡보쌈에 한해 방문포장시 반값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허탕치지 않으려면 상세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메뉴 주문시 행사상품의 문의를 먼저 전달해야 하고, 1회, 합계 금액 1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이어 T멤버십 카드를 제시하고 현장 결제하면 된다.
국내 원할머니보쌈 400여개 가맹점 가운데 행사 제외 지점은 제2롯데월드점, 청량리역사, 수유역점,공덕점, 김포공항점, 평촌점, 용인 신갈점, 부천 소사점, 부천 옥길점, 대명 비발디점, 용평, 남춘천, 삼척점, 강릉 교동, 충청 청주 가경, 충남 부여,홍성점, 김해 롯데, 대구 율하점, 전주 아중점, 군산 나운점, 광주 챔피언스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원할머니 보쌈 홈페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원할머니보쌈 이외에도 치킨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은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배달 애플리케이션 '요기요'를 통해 주문하는 고객에게 2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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