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에서 키우는 ‘청소년 셰프’의 꿈
학교 밖에서 키우는 ‘청소년 셰프’의 꿈
  • 정세연
  • 승인 2018.10.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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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비전센터‘청소년 조리사’강좌, 평생학습한마당 참가해 무료 시식 진행
학교 밖에서 키우는 ‘청소년 셰프’의 꿈
학교 밖에서 키우는 ‘청소년 셰프’의 꿈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안산시 평생학습원(원장 여환규)이 9일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진행한 ‘2018 안산시평생학습한마당’ 행사에 여성비전센터 대표 강좌인 ‘청소년 조리사’가 참가해 무료 시식 행사와 강좌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 조리사’ 한‧중‧일식 조리반과 베이커리반은 오전, 오후로 나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직접 만든 요리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선보였다. 더불어 여성비전센터의 각 강좌에 대한 홍보와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을 시민분들게 대접하려니 걱정이 되면서 설레기도 했다”며 “맛있는 음식으로 ‘청소년 조리사’를 널리 알리면서 더불어 여성비전센터의 교육 정보들도 홍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여환규 원장은 “이번 ‘청소년 조리사’들의 한마당 축제 참가를 계기로 평생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이 지역 사회의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 공모 사업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조리사’는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 활동으로, 조리사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해 키워나가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jjubi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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