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행복전달 도시락 왓슈’ 2021년 사업 추진
홍성군, ‘행복전달 도시락 왓슈’ 2021년 사업 추진
  • 정세연
  • 승인 2021.04.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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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홍성군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과 균형이 잡힌 도시락을 배달하는 ‘행복전달 도시락 왓슈’사업을 재개한다.

군은 지난 14일 ‘행복전달 도시락왓슈’개최식을 열고 2021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왓슈’는 △홍성요리학원ㆍ홍주제과기술학원 등의 조리, 공간, 물품, 재능 △청년봉사단(잇슈)의 배달 등 공공자원 활용과 민ㆍ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가구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사업이다.

올해 읍·면 아동복지업무 담당자,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와 협의를 거쳐 취약계층 아동 25가구(80명)를 선정, 매주 1회 일주일 분량의 도시락을 총 12회에 걸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사업결과를 점검 및 보완하여 성장기 아이들에게 영양가가 풍부하고 다양한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지역 대학교, 기업 등과 네트워크를 통해 강화된 민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우선‘혜전대학교’가 올해부터 사업에 참여키로 했으며 외식창업조리과 김경임ㆍ강원철 교수의 지도 아래 재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정성스럽게 만든 도시락과 간식을 군 내 취약계층 아동가구에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해 구운 계란, 마스크 스트랩, 조미 김 등 물품을 적극 후원해준 지역기업 ▲크로바 양계식품 ▲얼룩 ▲광천 김생산자 협동조합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지역 사회의 온정과 사업단의 노력 덕분에 2021년에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인적, 물적 자원을 군민들에게 홍보하고, 취약계층 아동가구가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배달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행복전달 도시락 왓슈’사업은 충청남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했으며 총25가구 90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일주일 분량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limited93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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