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이광호)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20일 오후 서울시립성동청소년수련관을 방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에게 선물을 전달한다.
KYWA는 서울 사무처 및 전국 5개 국립청소년수련원(센터)별로 취약계층 교복나눔, 지역청소년 도서 기증, 해양 정화활동 등 지역특성에 맞는 나눔 행사를 시행하고,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이광호 이사장은 “KYWA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행복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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