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추석이 다가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민족 명절인 추석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추석 당일인 9월 24일(일)에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한국인 한복 착용 시 종합권을 1만원에 판매하며 외국인 한복 착용 시 본인 무료, 동반 3인까지 50% 할인을 제공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9월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한복 입은 소인(13세 이하) 대상으로 패키지권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추석 연휴 귀성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아쿠아플라넷63은 9월 15일(토)부터 30일(일)까지 귀성길 버스나 기차표 인증만 하면 종합권 40% 할인이 가능하다. 아쿠아플라넷 여수도 9월 22일(토)부터 26일(수)까지 교통편 티켓 지참 시 본인 포함 최대 4인까지 20%, 30일(일)까지 여수 지역민 동반 귀성객 3인까지 30%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5인 이상 방문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가족권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아쿠아플라넷63은 명절 연휴 기간 동안 대형 윷놀이, 메인수조 한복 피딩쇼를 선보이며 일산은 대형 윷놀이, 여수는 AR 트릭아이 추억 여수 체험,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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